[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원트가 라치카와 접전 끝에 탈락했다.
전날 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원트가 라치카와 접전 끝에 탈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글로벌 대중 투표 조회수가 합산 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홀리뱅이 메가 크루 미션 1위를 차지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모니카는 허니제이에게 "내 말이 맞지 내가 너 제일 잘했다고 했지. 잘했어"라며 위로했다. 허니제이는 "유독 불운이 따른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서 억울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우리가 온 길이 부정당하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사실 좀 마음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크루원들이라 다 같이. 제 멘탈 잡아준 멤버들한테 너무 고맙다"라며 크루원들과 기쁨을 나눴다.
홀리뱅이 탈락 배틀 크루로 원트를 지목했다. 그리고 코카N버터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리헤이는 "안쓰럽고 저게 어떤 감정인지 잘 알겠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저는 코카N버터 퍼포먼스가 굉장히 고퀄리티라고 생각한다. 미션이 주가 되야 하는거잖아요. '이 퍼포먼스인데 탈락한다고?' 미션에 너무 어긋난다는 생각이 났다"라고 코카N버터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라치카와 원트의 탈락배틀이 시작됐다. 1라운드 단체전에서 라치카가 승리하고 2라운드 배틀러로 라치카의 피넛, 원트의 로잘린이 나왔다. 피넛은 "수십번 했던 거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다르더라 그 중압감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로잘린은 "크루 배틀에서 패를 했으니까 내가 이겨야겠다. 막 근질근질 했다. 노래 좋은거 나와라"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이 서로를 견제하며 화려한 대결을 보여줬다. 그리고 라치카의 피넛이 승리했다.
3라운드 배틀러로 엠마를 선택한 효진초이는 "신선하게 느껴주시면 승산이 있을거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라치카의 가비가 배틀러로 나섰다. 가비는 "팀한테 피해가 가면 안되니까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두사람이 배틀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고 부담감에 눈물을 터트렸다. 원트가 승리를 차지했다.
4라운드 2:2 퍼포먼스 배틀에 라치카 에이치원X시미즈, 원트 엠마X모아나가 나왔다. 그리고 원트가 승리해 1승을 획득했다. 5라운드 배틀러로 원트 모아나, 라치카 리안이 나섰다. 리안이 승리해 라치카가 3:2로 앞서갔다.
6라운드에서 라치카 막내 시미즈와 원트 리더 효진초이가 배틀하게 됐다. 효진초이의 춤에 지켜보던 댄서들이 감탄했다. 이어 배틀이 끝나고 무릎을 잡고 불편해했던 효진초이는 "무릎이 빠졌어요 근데 크루를 위해서 진짜 40초만 버티자 그런 생각으로 버텼다"라고 말했다. 이후 원트가 1승을 획득해 승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7라운드 원트 이채연, 라치카 에이치원의 배틀이 성사됐다. 원트 크루원들이 부담감을 느낄 이채원을 걱정했다. 효진초이는 "정말 진심으로 걱정이 되서 말했는데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언니 저 할 수 있어요 춤추고 싶어요. 그 눈빛에서 저는 확신을 느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이 없다"라고 말했다.
라치카가 4:3으로 최종승리해 원트가 탈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