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컬투쇼' 황제성X김태균, BTS 글로벌 인기에 감탄 "콜드플레이가 영광인 상황"

입력 2021-10-06 1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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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제성이 '컬투쇼'에 오랜만에 돌아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황제성이 출연했다.

최근까지 라디오 '황제성의 Ready Yo 팡팡'을 진행했던 황제성은 오랜만에 '컬투쇼'를 찾았다. 그는 "진행의 두려움을 덜고 가겠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컬투쇼'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두 사람은 BTS와 콜드플레이의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첫 곡으로 들었다. 그런 뒤 황제성은 "대단하다. 빌보드 1위라고 들었다"고 축하했고 김태균은 "콜드플레이가 영광일 거다. 그런 상황"이라며 BTS의 인기에 극찬을 보냈다.

김태균은 황제성이 라디오 마지막 방송 때 눈물을 흘린 것을 언급했다. 이에 황제성은 "SNS에 그 영상이 떠다니는데 숨고 싶더라. 태균 형님이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정이 들었었다고 고백했다. 김태균도 이를 인정했다. 그는 "이거야말로 스며드는 거다"며 "정이 가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많은 청취자들은 황제성 라디오의 청취자였음을 알리며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에 황제성은 "그만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왔는데 언제까지 이별해야 하나"라면서도 "그래도 훈훈하다"고 고마워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456억 대신 456만원을 건 꼴두기 게임을 진행했다. 황제성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를 리코더로 부르며 리코더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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