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in강남 위한 준비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갈거야"(종합)

입력 2021-10-06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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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인강남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강남에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창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서초희는 "강남 가자 나 무슨일 있어도 다시 인 강남할거야. 당신 퇴직금이 얼마나되지? 아니다 신용대출이 났겠다. 들어올 월급은 있어야지. 속물이라고 욕해도 돼. 다시 인 강남만 할 수 있다면 속물 되지 뭐. 앞으로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강남구씨는 신경 끄시죠"라며 강남을 향한 열정을 폭발시켰다.

이어 청약에 당첨된 여의경(김가란 분)은 "도저히 집을 살 수 없으니까 청약을 노렸다"라고 말했고, 서초희는 "1순위 당첨은 하늘의 별따기라던데 운도 좋아"라며 관심을 가졌다. 이에 여의경은 "치밀하게 준비했다. 부양 가족수 늘리려고 시댁 식구들 다 끌고 모아서 살았다. 아니면 편부모 가정인데 저는 아직 애가 없어서. 저는 요즘 팀장님이 제일 부럽다. 강남에 집 있지 교수 남편에 공부 잘하는 딸까지 완전 성공한 인생이시잖아요"라고 말했고, 서초희는 "뭐 꼭 그렇지는 않아"라고 답했다.

한슬아(정보민 분)가 팀플 과제를 내준 서강림(심지호 분)에 혼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서강림은 "혼자한 과제는 인정할 수 없으니까 반드시 팀플로 제출하세요"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한슬아는 밥을 먹자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김동하(이명준 분)에 "조원을 어떻게 구하지 미치겠네. 알바 때문에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혼자 한다고 했더니 교수님이 절대 안된다고 철벽을 치네"라며 하소연했다. 이에 김동하는 "내가 알아봐줘?"라고 말했지만 한슬아는 신세지기 싫다며 거절했다.

서초희는 "웃는건 참 해맑네 겨우 잡은 내 승진 기회마저 뺏은 주제에"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서초희는 갑자기 다가온 양재민(한정우 분)에 놀라 커피를 쏟았다. 양재민은 "출근 때 카풀 어때요? 비상 연락망을 봤더니 댁이 근처시더라.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다"라고 제안했고, 서초희는 "설마 제 뒷조사 하신건 아니죠? 카풀 제안은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이 더 편해서요"라며 거절했다.

엄마 오장금(양미경 분)의 가게에서 시간을 때우던 서초희는 저녁을 챙겨달라는 시어머니의 전화에 "저녁은 어머니가 차리셔야죠 15분 뒤에 보리 데리러 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오장금은 "별일이다 안하던 짓을 다하고 삐지시겠다. 보리 기다렸다가 같이 저녁이나 먹고 가던지"라고 말했다.

서초희는 배달 음식을 먹고 있는 가족들에 "세상에 어머니 이게 다 뭐예요?"라며 놀랐다. 이에 나선덕(금보라 분)은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우리 강교수랑 리안이 굶길 수는 없잖아"라고 변명했고, 서초희는 "하루종일 집에 계시면서 저녁정도는 도와주실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초희는 강남구에게 "당신 돈 많아? 이렇게 생각없이 막 돈 쓰다가 언제 돈 모아서 집을 사"라며 정리하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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