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전종서 "'종이의 집'으로 드라마 첫 도전..영화와 다른 듯"

입력 2021-10-08 1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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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전종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전종서가 '종이의 집' 한국판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전종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전종서는 "드라마를 처음 한다. 지금 '종이의 집'을 찍고 있다. 영화와 다르더라. 시스템도 다르고, 드라마 연출하시는 감독님 스타일도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드라마 사이 요즘 경계가 무너지지 않았나.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많이 뒤숭숭해서 불안한 것 같다. 반대로 지금 같은 기회도 없다고 생각한다. 바뀌고 있으니 그런 거에 있어서 나를 나타낼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그게 뭔지 찾는다면 우리가 많이 바뀔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종서는 "아쉬운 건 극장을 많이 안 찾는다는 거다. 나도 그런데 균형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바뀐 지금이 이것저것 재밌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 그들의 연기에 관한 친밀하면서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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