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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뚜기 3세' 함연지 "♥햄편 전 애인?"..시동생 깜짝 폭로에 충격

입력 2021-10-08 2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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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캠처
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캠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시동생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했다.

8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10살 차이나는 훈남 시동생 초대! 함연지의 멘탈을 박살내는 시동생의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함연지는 "정말 소중한 손님이 찾아오셨다.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서 준비했다"라며 시동생을 소개했다. 함연지의 시동생은 "21살 햄편의 동생 햄동이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인사했다.

함연지는 "햄편의 가족 중에 제일 먼저 만난 게 햄동이었다"라며 햄동이 '피터팬' 공연을 보러 왔었다고 전했다. 햄동은 "거기서 웬디 역할을 하셨는데 전 진짜 웬디인 줄 알았다"라며 회상했고, 함연지는 "공연 끝나고 밥을 같이 먹는데 너무 긴장하더라. 제가 분장한 상태로 먹어서 웬디인 줄 알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연지는 햄동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햄편 어렸을 때 인기 많았냐"라고 물었다. 햄동은 "활발하고 인싸였다. 제가 아는 형 여친은 형수님 외에 고등학교 때 만났던 한 명만 있다"라고 답해 함연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연지는 "나 지금 너무 충격적이다. 혹시 실제로 만난 적 있냐. 예쁘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햄동을 함연지가 더 예쁘다고 답하며 센스 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햄동은 형 햄편에 대해 "유튜브에 나오는 형의 모습은 뻣뻣하다. 실제로는 유들유들하고 든든한 맏형이다. 형이 매사에 뭐든 완벽하게 해내니까 형이지만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함연지 역시 "나도 같이 살지만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라며 공감했다.

함연지는 평소 아기를 좋아한다는 햄동에게 "내가 만약 아기를 낳으면 햄동이 제일 예뻐해 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햄동은 "집에서 막내라 조카가 생기면 나도 이제 부하가 생긴다"라고 답해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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