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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돌아가신 父 향한 그리움 "장영란 언니 글에 눈물 터져"

입력 2021-10-10 0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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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진화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란언니 피드 보고 눈물이 터지고 아버님한테도 갔다와서 그런가...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시간 갈수록 더더 많이 나는데 기억이 예전보다 또렷하지가 않다. 저때도 꿈을 꾸고 넘 행복했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도 체온도 촉감도 생각나지 않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진화는 "감사드리며 살고 있지만 이런 그리움은 어찌 할 수 가 없구나...보.고.싶.다. 억.수.로. 많.이."라고 고백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가 돌아가신 아버지 꿈을 꾸고 관련해서 적어놓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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