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남산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전 배우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산공원 오늘 날씨,공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과 함께 남산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189cm라는 큰 키를 가진 기성용과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딸의 길쭉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기성용과 한혜진의 딸은 킥보드를 타며 7살 아이답게 놀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랜선 엄마, 아빠 미소를 자아낸다.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zion and 망냐뇽? Family time"이라는 글을 게재. 남산 타워가 보이는 곳에서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기성용의 훤칠한 미남 분위기는 가려지지 않는다. 다만 딸의 용용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은 영락 없는 아빠다.
다정한 부녀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딸 기럭지가 남다르다", "예쁜 부녀다", "유전자 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