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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박정우, 최종 테스트ing…이장군, 박정우 폭로에 ‘당황’(웃음)

입력 2021-10-10 2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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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정우가 다시 찾아왔다.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박정우의 폭로에 당황한 이장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오디션에서 부상으로 인해 최종 테스트가 보류됐던 박정우가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정우는 “최근에 자꾸 이동국 코치님이 패스를 주면 제가 못 잡는 꿈을 꾼다”며 테스트에 대한 걱정이 심했음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동국이가 꿈에 나왔다는 건 얼마나 뭐라고 했다는 거냐”며 “저도 옛날에 싫어하는 지도자가 꿈에 많이 나왔다”며 이때다 싶은 듯 이동국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우는 “오디션 이후로 장군이 형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저는 11대 11로 바뀐 걸 몰랐는데 형이 11대 11이 힘드니 각오하고 오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정보가 하나 들어왔다”며 “이장군 선수가 팀이 득점력이 약하다는 얘기를 했냐”고 물었다. “골이 잘 안 터진다고…”라는 조심스러운 박정우의 대답에 선수들은 “장군이 뒤에서 얘기를 많이 하네?”라고 놀렸고 이장군은 “개인적으로 한 얘기를 다 해버리네”라고 당황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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