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연지가 소박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제가 전신거울 필요해서 인터넷에서 삼만원대 거울 사서 쓴 지 좀 됐거든요. 근데 저도 예쁜 거울 셀카 찍고 싶은데 인테리어 알못이라서 예쁜 거울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거울 셀카 잘 나오는 거울"이라고 적었다.
이어 "솔직히 거울 자체는 너무 좋음. 근데 인스타 갬성 아니라서"라고 토로한 뒤 네티즌들로부터 다양한 거울 추천을 받았다. 함연지는 비싼 고급 거울에 "가격 보고 발 헛디뎠"이라며 깜짝 놀라는가 하면 추천받은 거울들을 네티즌들과 유하기도 했다.
이때 한 네티즌이 "오잉? 저 거울도 예쁜데요?"라며 칭찬하자 함연지는 "그래요? 그냥 만족하고 살아야지"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함연지가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과 거울에 비친 거실이 담겼으며, 럭셔리한 대리석 인테리어와 깔끔한 화이트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