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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과 늦은밤 소주 한잔.."비 온다고 데리러 와" 스윗함에 반했네

입력 2021-10-09 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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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일상을 전했다.

8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온다고 퇴근할 때 데리러 온 그... 가볍게 소주 한잔 후 인생이야기 #같이 늙어가며 #토닥토닥 #화이팅 #차근차근 #같이 #O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과남편 안정환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잔을 부딪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 오는 날 아내를 데리러 가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로맨틱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 워너비 부부에요", "정말 스윗",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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