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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선호 씨 보조개는 적당해” 이재용, 닮은꼴 김선호 ‘분석’

입력 2021-10-09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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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재용과 김선호의 닮은꼴 설이 나왔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국3사 아나운서들의 경연이 전파를 탔다.

MBC 아나운서 출신 이재용의 등장에 MC들은 모두 “보조개가 매력적”이라며 감탄했다. 김신영은 “‘1박 2일’ 김선호 씨가 대세 중의 대세 아니냐”며 “반짝이는 눈과 마성의 보조개, 사실은 원조가 이재용 씨”라고 말해 이재용을 당황케 했다.

모두 “김선호 얼굴이 있다”며 놀라던 가운데 김준현은 “닮았다고 들어보신 적 있죠?”라고 물었다. 이재용은 “저는 (보조개가) 너무 패여가지고… 선호 씨는 적당히 패였는데”라고 답했고 김준현은 “어쨌든 김선호 씨와 비교는 해보셨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재용은 이날 스페셜 MC로 함께한 박지원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동갑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이를 듣던 이하정은 “아버지가 66년생이시면 우리 남편보다 3살 밖에 안 많아”라고 말해 폭소케 했고 최은경은 “정준호 씨는 얼마 전에 아이 돌잔치를 하지 않았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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