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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하정, ’맞붙고 싶은 상대’로 최다 지목…남편 정준호 깜작 등장?

입력 2021-10-09 1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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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하정이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에게 연이어 대결을 원하는 상대로 지목 당했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송현, 황수경, 김일중&김환, 최은경, 이재용, 이하정의 ‘프리한 아나운서’ 경연이 그려졌다.

김일중, 김환은 ‘맞붙고 싶은 상대’로 이하정을 지목했다. 김일중은 “제가 오늘 너무 튀는 옷을 입고 와서 그런 것 같다”는 이하정의 말에 “무채색을 입고 왔어도 지목했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하정이 “저 리허설 하는 거 못 보셨어요?”라고 묻자 “봤으니까 하는 말”이라고 입장을 바꾸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정은 “남편이 ‘다른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선곡을 하라’고 조언해줬다, 정수라 씨의 ‘환희’를 선곡했다”고 밝히며 “남편이 ‘나와 함께 하면 될 거야’라고 했다”고 정준호의 깜짝 등장을 암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일중, 김환이 황수경을 이겨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최은경 역시 “출발하기 전에 지목 한 번 하고 가자”는 MC들의 말에 끝나기도 전에 “노른자 언니”라며 노란 옷을 입은 이하정을 지목해 폭소케 했다. 이하정은 연이은 지목에 고개를 떨구면서도 “지목 받은 걸로 매기면 이미 우승”이라며 농담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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