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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정용화, UDT 출신 육준서 출연에 눈치 보며 ‘특공대’ 에피소드(웃음)

입력 2021-10-09 2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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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용화가 육준서의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일상을 공개한 아이키, 정용화, 육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부대’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육준서의 등장에 참견인들은 “근데 진짜 만화 같다”, “매일 연예인들이랑 같이 녹화하다 보니까 오히려 아이키 씨, 육준서 씨를 보니까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고 놀랐다.

육준서는 “지금은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복무하면서 제가 뭘 원하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다가 어릴 때부터 해왔던 미술을 선택했다”며 “그림 뿐만 아니라 설치 미술이라든가, 조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참견인들은 “정용화 씨가 특급전사 출신”이라며 정용화가 군 생활 중 받은 상장을 공개했다. “제가 특공대를 나왔는데”라며 조심스럽게 상장을 설명하는 정용화의 모습에 양세형은 “정용화 씨가 더 멋있게 말하고 싶은데 옆에 육준서 씨가 계시니까”라며 웃었다. 정용화는 “안 계셨으면 제가 바로 이렇게 있는 건데”라며 우쭐한 자세를 해보인 후 “계속 눈치를 보게 된다”고 육준서를 쳐다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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