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사라가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재워놓고 일하는 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낳고 다음 날에도 병원 침대서 노트북 켜놓고 일했으니 출산휴가가 뭔가요. 이게 진정한 프리랜서의 삶"이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법원 전자소송 사이트 주말동안 점검이라는거 보고 오늘 토요일인거 알았다.. 변호사들 주말엔 쉬라는 법원의 큰 그림인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임사라는 "매일 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느라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오늘도 열일하는 육아맘들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라며 바쁜 일상 속 워킹맘으로서 파이팅을 다짐했다.
지누, 임사라의 결혼 소식은 지난 3월 전해졌다. 당시 임사라는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다"고 결혼을 직접 밝혔으며 임신 겹경사까지 함께 전하기도 했다.
이후 임사라와 지누 부부는 임신과 태교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가 하면, 지난 8월 말 마침내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사라는 물론, 51세에 늦둥이 아빠에 등극한 지누에게도 많은 축하 목소리가 쏟아졌다.
임사라의 말에 따르면 출산 직후에도 별다른 휴가를 가지지 않은 그는 이처럼 여전히 육아와 업무를 프로페셔널하게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워킹맘 임사라에게 공감과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지누는 지난 1994년 솔로 데뷔. 이후 션과 함께 지누션으로 활동했다. 지누보다 13세 연하인 임사라 변호사는 2018년 배우 곽도원의 1인 소속사인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법률사무소 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