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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딸 서아의 말에 감동 "엄마 할머니 되면 더 잘 보살펴줄게♥"

입력 2021-10-10 2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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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지애가 딸 서아가 만들어준 하트주먹밥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애는 사진과 함께 "지난 주말, 서아가 작은 손가락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준 하트 주먹밥..^^ 다섯 살 서아의 넘치는 사랑을 받는 하루하루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느 날 서아가 말했어요. 엄마, 내가 어른이 되면 엄마는 할머니가 되는거지? (와 서아, 어떻게 알았어?) 이모님이 말해줬어. 엄마, 그 때 되면 내가 엄마 잘 보살펴줄게..♡ 순간 울컥;; 어떻게 너같은 천사가 내 곁에 왔을까. 서아는 매일 매일 엄마를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p.s 서아야 간도 아주 적당했어ㅋㅋ"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아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하트 주먹밥을 엄마에게 선물하고 있다. 엄마를 위해 하트 주먹밥을 조물조물 만들었을 서아의 모습을 떠올리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모든 순간이 귀엽고 깜찍한 서아의 근황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EBS1 '부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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