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룸투어 영상 2탄을 공개했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우리가 픽한 가구와 전자제품 | 40평대 주택 (feat. 최민환 오빠 픽 한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거실을 소개하며 "따로 등을 달지 않고 매입, 라인 조명으로 해결했다. 매입등이 많으면 정신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별로 그런 느낌이 없더라. 처음에 조명 배열이 얽혀있었는데 정리했더니 스위치가 많아도 기억도 편하고 조작도 편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할 때 제일 고심했던 게 소파였다. 저희는 비싼 거를 선호하지도 않고 되게 편한 가구를 생각하다가 저희 집 근처에 가구 단지가 있다. 거기서 모든 걸 해결했다. 오빠와 전 여러 가지 알아보고 까다롭게 비교하는 성격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던 제품들을 한 번에 결정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인테리어한 율희의 거실에 아이보리 컬러의 소파는 아늑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줬다. 율희는 "바닥에 아기들 매트 시공을 고민하고 있어서 지금은 임시로 큰 매트를 깔아뒀다"라고 전했다.
율희는 대면형 주방을 꿈꿔왔다며 이번에 이사한 집에서는 대면형 주방으로 시공을 했다고 밝혔다. 율희는 "안방은 정말 깔끔하게 침대만 있다. 재율이가 분리 수면을 아직 못 한다. 어릴 때부터 저희와 함께 자 버릇해서 그런지 자다가도 저희 방으로 오더라. 그래서 임시로 매트를 깔아놓고 같이 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율희와 최민환이 사용하는 안방에는 작은 파우더룸과 화장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이 번거롭게 느껴졌다는 율희는 커튼을 이용해 공간을 분리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안방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율희는 "저희 집 소개 영상을 찍어봤다. 생각보다 진짜 많이 궁금해해주셔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 오랜 시간 같이 고민하고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과물이 예뻐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집안일, 이사 정리 기대 많이해주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