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라이비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주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트라이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2월 데뷔한 트라이비는 벌써 세 번째 활동을 시작한다. 5개월 만에 컴백한 트라이비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으며, 더 맵고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현빈은 "데뷔 초에는 음악방송, 예능 등 출연할 때 긴장했다. 이제는 벌써 세 번째 활동이라 즐기면서 하게 된다"라고 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는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듯 트라이비만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송선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그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유닛 활동과 수록곡을 통해 또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긴장감 있는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의 '우주로'다. 송선은 "새로움을 찾아 우주로 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곡이다. 에너지가 넘쳐서 듣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충전된다"라고 했다.
켈리는 "지난 활동곡보다 성숙해진 느낌이다. 그래서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라고 했고, 현빈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색깔, 콘셉트를 보여드리며 오로라빛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빈은 "지난 활동 때 저희가 청양고추맛이라고 했다. 한층 레벨업된 매운맛과 우주급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끝으로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트라이비는 "음원 차트 5위 안에 들고 싶다. 음악방송 1위 후보 안에 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트라이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