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떡볶이집 그 오빠'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주정훈 등장..."첫 예약 손님 반가워요"

입력 2021-10-12 06:30:05
    • 복사완료!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 캡처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예약손님으로 주정훈과 친구가 등당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주정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은 영업 2일차를 맞아 예약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청년 두 명이 등장했고 예약 손님이었다고 밝혀 자리에 앉았다. 지석진은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다"라며 훈훈한 두 사람을 칭찬했다.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남성은 태권도 선수와 그의 친구라고 했다. 바로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주정훈이었다.

패럴림픽을 앞두고 어땠냐는 질문에 주정훈은 "대회 후반 경기라 늦게 출국을 했는데 긴장을 했다"며 "다른 선수들은 근심 없이 즐기는 분위기라 저도 그냥 똑같이 즐겼다"고 했다.

이어 지석진은 조심스레 "패럴림픽은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출전하는데 어떤 장애가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주정훈은 "두 살 때 절단 사고를 당해 손목이 절단됐다"고 말했다.

주정훈은 "다치고도 할머니 집에서 계속 자랐는데 할머니께서 미안한 마음 때문인지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는 늘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근 할머니는 치매가 오셔서 병원에 계신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뵙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주정훈은 할머니 영상을 보여줬다. 할머니는 주정훈이 메달을 땄다는 소식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