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YGX가 제시 미션에서 선택을 받아 가산점을 획득했다.
전날 1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코카N버터가 혼성 퍼포먼스로 292점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YGX, 라치카,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 6크루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두 크루가 탈락한다는 소식에 크루원들이 놀랐다. 가비, 모니카, 허니제이는 "이건 약간 목이 조여오는 느낌이 강한거 같다", "세미파이널부터는 예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춤 프로그램인데 춤 잘추면 당연히 올라가야죠"라고 말했다.
제시는 "일단 너무 수고했어 진짜. 싸이 오빠랑 영상을 계속 봤다. 너무 힘들게 뽑았어요 정말"라며 싸이와 선택을 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제시는 신곡 안무로 YGX를 선택했다. 리정은 "너무 감사하게도 저희가 채택이 되가지고 너무 다행이죠"라며 기뻐했다. 그리고 가비는 "그 안무가 제시 언니가 할 만한 춤인가? 어울릴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제시와 싸이가 깔끔한 YGX의 안무를 선택했고, 제시는 "저랑 싸이 오빠랑 얘기한거는 모든 크루들이 다 같이 뮤직비디오에 참여를 해줬으면"라고 말했고 6크루 모두가 환호했다.
맨 오브 우먼 미션에 앞서 크루들을 위한 스포일러 파티가 열렸다. 그리고 크루별 남자 댄서의 힌트가 공개됐다. 코카N버터(넉스, 도어. 카운터, 주스, 아이반), 홀리뱅(와썹, 시온, 포스, 주니, 박재범), YGX(박현우, 윤진우, 박현세, 권영돈, 권영득), 라치카(맵시, 커밍아웃 크루, 와쿤, 킹키, 키키, 조권)이 등장했다.
라치카의 가비는 "편견하고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다. 그런 분들이 보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시미즈는 "조각상 느낌으로 시작을 하기 때문에 특이하게 연출을 하려고 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낮은 순위를 받은 라치카의 가비는 "메가크루에서 저희는 1등할 줄 알았는데 꼴찌를 했으니까. 내가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왜냐면 조회수라는 게 맞고 틀리고의 기준이 아닌데 7등을 해버리니까 조금 혼란스럽기도 했는데 지조있게 이번에 하고 싶었던거 하려고요"라고 말했다. 라치카는 286점을 받았다.
아이키는 "이번에 함께할 크루는 '다원즈'라는 배틀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잘하고 정말 다재다능한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원즈가 코카N버터의 섭외 전화를 받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키는 웻보이를 섭외했다. 이후 훅다운 유쾌한 무대를 보여준 아이키는 "제가 했던 무대 중에 거의 TOP인거 같다.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라며 무대에 만족했다. 그리고 훅도 286점을 받았다.
코카N버터 리헤이는 "미션을 딱 들었을때 이거 완전 기회다. 머리가 삭삭삭 굴러가거든요. 자신 있어요. 남자의 대표적인 크럼프, 크럼퍼 친구들을 많이 알고 있다. 진짜 실력파들이라. 장르를 믹스를 했다. 비보잉이랑 현대 무용"라며 자신했다. 보아는 "되게 어렵다. 제가 해석한 게 맞는지 모르겠다"라며 코카N버터의 무대를 완벽하게 해석했다. 그리고 보아는 "제가 보면서 아무런 리액션을 할 수 없었다. 그 이유가 입이 안 다물어 진다? 저 사람들이 표현하고 있는 몸짓의 의미가 무엇일까 계속 유추해보느라"라고 소감을 전했고, 코카N버터가 감동받았다. 그리고 코카N버터가 292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