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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 많이 울적한가.."어디로든 멀리 가고 싶다"

입력 2021-10-13 0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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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스타
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리 가고 싶다. 어디로든 가서 물고기도 되고 싶고 새도 되고 싶고. 마음이 꽉 담긴 얘긴데 역시 오글거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검은색 카디건을 입고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린의 앙다문 입술에 살짝 차오른 볼살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린은 지난 3월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댈 새겨두어요'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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