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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어릴 땐 이기적인 자기애 있었다..지금 나 사랑하는 법 배워가는 중"[화보]

입력 2021-10-12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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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유아인이 변화하는 계절 속 청춘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담은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선보였다. 또한 화보와 함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유아인의 2021 FW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유로움’을 컨셉으로 후드 집업, 블루종, 레더 재킷, 헌팅 재킷, 패딩 등 가을과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아우터를 활용해 유아인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도 높은 브랜드 패션 트렌드를 제시한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셀럽(SELF_LOVE)’ 영상에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유아인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묻는 질문에 “많이 어릴 때는 그냥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기애가 있었다”라며, “지금은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것 같다”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유아인은 “소리를 엄청 키워두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면 내가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잠깐 드는데, 그러고 나면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이 회복된다”며 자신만의 셀프 러브 방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미움보다 사랑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며, “모두가 그런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유아인의 고감도 화보와 셀럽 영상 풀 버전은 12일 오후 3시부터 무신사 스토어 쇼케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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