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소영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삼십 년 넘게 살아보니 노력해도 쉽지 않은 게 있단 걸 알게 되는데 나에겐 그 중 하나가 운동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남들보다 능률도 효율도 떨어지며 기껏 투자해도 평균 이상 될 수 없는 걸 알면서 계속 정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출산 후로는 같은 체중이라해도 몸의 기능과 쉐입이 미세하게 달라졌으며, 언젠가 둘째도 생각 있다면 더욱 난감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소영은 평상복 차림을 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김소영은 "몇 달 전 처음으로 건강에 위기감을 느껴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다시 한번 건강을 위해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