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황신영이 드디어 다 모인 삼둥이를 공개했다.
13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ENa School에나스쿨'을 통해 '드디어 세쌍둥이 다 모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신영의 남편은 "우리 아서가 오늘 퇴원했다"며 "보름만에 퇴원해서 이렇게 셋이 처음 모였다"며 세쌍둥이를 소개했다. 황신영은 "아서 드디어 엄마 품에 왔어? 처음으로 모였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은 "우리 이거 찍기 전에 엄청 정신 없었잖아"라며 "셋 다 울어서 우리 멘붕 왔었지"라고 이야기 했다. 황신영은 "아기들이 엄청 울어. 세명이 울면 한명은 어쩔 수 없어"라며 공감했다.
이어 남편은 "지금 겨우 진정시키고 잠깐 찍는데 또 울려고 그런다"며 아서를 보여줬다. 황신영은 "울려고 하는 아서가 첫째, 잘 자고 있는 둘째 아준이, 워낙 잘자는 셋째 아영이"라며 삼둥이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서가 제일 작아. 아직 2kg"라 안돼"라고 이야기 했다.
남편은 "조금 더 크면 엄청 울겠다"며 "아영이가 눈을 떴다. 아빠를 제일 많이 닮았다 그랬다"며 아영이에게 인사했다. 황신영은 "아준이는 눈 뜨면 진짜 잘생겼다"며 "우리 아영이 너무 예뻐. 아서랑 아준이는 쌍둥이 같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아영이는 울지도 않아. 평온하게 혼자 잘 놀고 있어"라며 세쌍둥이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소감 한 마디 해달라는 남편의 요청에 황신영은 "이제 시작인데 두렵다"며 "조리원 나가면 얼마나 힘들까"라며 웃어보였다.
남편은 "한 주 연장할까?"라고 물었지만 황신영은 "아니. 할 수 있어"라며 "우리 아준이 눈 떴다. 눈이 정말 크다. 아영이가 순둥순둥하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며 행복해했다. 남편도 "오늘 저녁 안먹어도 되겠다"고 거들었다.
황신영은 "셋 다 키울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당연하지"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