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하석진, 군복무 했던 광주行 "뻗치기 하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왔다"

입력 2021-10-15 18:35:07
    • 복사완료!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석진이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군복무 하던 시절 기억을 더듬었다.

15일 배우 하석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군인이 아닌 연예인 하석진으로 광주에 도착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하석진은 이날 콘텐츠 촬영 스케줄이 예정된 광주에서 처음으로 브이로그까지 찍기로 했다. 또 광주는 하석진이 과거 군복무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콘텐츠 촬영을 마친 하석진은 "그냥 가기 아쉬워서. 저의 군생활 썰이 사실 제 의도랑은 다르긴 했지만 어쨌든 화제가 됐고, 다 이 동네다"라며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다.

하석진은 "군생활 할 때도 주로 회식 같은 걸 하면 송정역 근처 곱창을 먹었다"고 회상했다. 하석진은 이밖에 송정역 근처를 둘러보는 시간을 브이로그에 담았고, 이때 하석진에게 업무 전화가 걸려오자 그는 "업종 특성상 내가 계획했던 게 산산조각나서 새로 리세팅할 일이 너무 많아진다. 나도 모르게, 내가 계획을 철저하게 잡는 것보다는 어떤 일이 발생해도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한다)"고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어 "이 직업의 가장 스트레스 요인은 바쁠 때와 안바쁠 때의 갭이 너무 크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화려할 때와 화려하지 않을 때의 갭이 너무 크다보니 정신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주변 연예인 지망생 분들이 있다면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불규칙, 무규칙, 업다운과 밀도의 차가 큰 삶을 견뎌낼 자신이 있는가"라고 조언했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군복무 당시 경비를 섰던 위치도 찾았다. 광산경찰서가 있었다고 알리는 푯말을 발견한 하석진은 경례하는 캐릭터를 가리키며 "경례하고 있잖냐. 바지 벗겨보지? 막 흉터랑...아무튼간"이라고 당시의 나쁜 기억을 암시했다.

또 그는 "여기서 뻗치기를 선다. 라디오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나온다. 그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면서도 "그 순간 때문에 '라디오스타'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불렀다. 보지 못하고 있는 제가 나온 방송 클립이 그거랑 '무자식 상팔자'에서 랩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석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올해 JTBC 드라마 '월간 집'과 tvN 예능 '식스센스'에 출연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최근 전경 시절 선임으로부터 군 가혹행위를 당한 경험을 폭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