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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비, 재시X재아와 축구 대결..파워 슛에 "아빠 피 흐르네" 감탄

입력 2021-10-15 15: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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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가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와 함께 스포츠 대결을 펼쳤다.

14일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침대축구 최종예선 월드컵 흥풀이(?) 이동국 딸래미 재시X재아 본격 고생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비는 "제 인생에 단 한 번도 이 스포츠를 해본 적이 없었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라며 테니스장으로 향했다.

이날 비의 테니스 일일 선생님으로 이동국의 딸이자 아시아 주니어 랭킹 1위 재아와 국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이하음 선수, 재시가 함께했다.

재아는 비에게 라켓을 잡는 법부터 스윙, 백핸드, 서브 등을 설명했다. 재아는 비의 스윙을 보더니 "너무 예쁘시다"라며 폭풍 칭찬했다.

서브까지 마스터한 비는 재아와 한팀을 이뤄 재시, 이하음 팀과 소원 들어주기를 건 테니스 시합을 진행했다.

비는 1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연이은 실수에 결국 재시 하음 팀이 승리를 차지했고, 재시는 비에게 '깡' 춤을 춰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비는 "내가 요새 춤을 안 춘다. 이제는 춤을 출 수 있는 관절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재시와 하은이의 소원이니까"라며 메인 카메라 앞에서 '깡' 춤을 보여줬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비의 명품 댄스 실력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재시는 "이걸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라며 감격했다.

이후 비와 아이들은 축구 게임을 진행했다. 이동국 FC의 이원영, 곽해성 코치가 용병으로 합류했고, 골키퍼 없이 전반 5분, 후반 5분의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가 누나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재시가 첫 득점을 차지하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뽐냈다. 두 팀의 열정 넘치는 대결은 최종 4대4를 기록했고, 승자를 가리기 위한 승부차기가 이어졌다.

비는 진지하게 공을 찼지만 아쉽게 골대를 비껴간 슈팅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재아의 차례가 돌아왔다. 재아의 강력한 풀 파워 슛을 본 비는 "아빠의 피가 흐른다"라고 감탄했다.

승부차기까지 마친 결과 재시, 이하음, 곽해성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쾌한 두 팀의 케미는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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