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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내가 키운다' 김현숙, 절친 김정태 초대…김희진 신이나영 배구 수업

입력 2021-10-14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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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가 키운다' 방송캡쳐
JTBC '내가 키운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현숙이 절친 김정태 가족을 초대했다.

전날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네가 키운다'에서는 김희진이 신이나영과 함께 배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재율이네가 조윤희와 로아 몰래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재율 모자가 곧 생일인 조윤희를 위해 준비한 것. 조윤희는 "내 생일? 나 생각도 못했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그리고 조윤희는 케이크의 촛불을 끄려는 아이들에 "애들아 잠깐만 내가 끄는거야"라며 말렸지만 촛불이 꺼지고 말았다. 하지만 다시 살아난 촛불에 조윤희는 "언니 근데 이상해 캠핑을 하는데 자꾸 미스터리한 일이 일어나는거 같아. 이게 무슨 일이지?"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제작진은 "재율 어머니께서 이벤트로 안꺼지는 초를 준비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윤희는 "너는 뭐 준비한거 없니? 뽀뽀 같은거 준비한거 없니?"라며 로아에 기대했고, 선물을 준비했다는 로아에 기대하며 눈을 감았다. 하지만 로아는 "집에 선물을 놓고 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윤희는 "지금 해줄거 없어?"라며 뽀뽀에 집착했고, 로아에게 뽀뽀를 받아냈다.

김현숙은 "오늘 아주 오랜만에 특별한 분을 만나기로 했다. 하민이가 좋아할 만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설레서 아침부터 준비했다"라며 하민이와 외출을 준비했다. 김현숙은 "엄마랑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전부터 친했던 삼촌이다. 잘 놀아줘야 하는데 이 삼촌이 요즘에 몸이 비실비실해. 힘들어해"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김현숙과 하민이가 배우 김정태와 아들들 지후, 시현이와 만났다.

하민이가 앞장서서 계곡으로 입수했다. 이에 둘째 시현이가 은근슬쩍 하민이에게 다가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첫째 지후는 어색해했다. 물에 안 들어가는 지후에 김정태가 비장의 무기 대형튜브를 꺼냈다. 그리고 삼 형제가 김정태의 대형튜브로 빠르게 친해졌다. 김현숙은 "하민이가 어느 순간 스며들어서 잘 노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고 오랜만에 참 편안하다. 각자 포지션이 잘 정해져있다. 몸으로 놀아주는 것도 해주고 저는 보면서 챙길것만 챙기면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진이 신이나영과 함께 체육관으로 향했다. 김나영은 "제가 방송 보니까 이런거 잘하시던데 페트병 맞히기 이런거"라며 페트병을 가져왔고, 김희진은 "제가 원래 이런거 한번에 맞히기로 유명한데"라며 자신했다. 김희진은 이준이의 응원에 미소지었다. 하지만 김희진이 한번에 맞히지 못해 이준이가 실망했다. 그리고 김희진이 두번째 시도에 페트병 맞히기에 성공했다. 이후 이준이와 신우가 김희진에 멋있었다고 말했다.

신우가 단번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진은 "배구천재 나의 첫 제자"라며 신우를 칭찬했다. 이어 김희진과 달리기 시합에서 진 신우가 서럽게 울자 김희진이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진은 "우는 걸 보고 싶었는데 저렇게 서럽게 우는걸 보니까 미안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진이 이준이에게 달리기를 져주는 모습에 신우는 "나만 져. 이 이모랑 안 놀아"라며 서러움을 폭발시켰다.

김희진과 함께하는 2:2 풍선 배구 대결이 시작됐다. 게임에서 승리한 김희진은 "저의 소원은 코로나19가 괜찮아지면 경기장에 오셔서 저랑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이 응원하고 사진 찍는거"라며 소원을 밝혔다. 이후 이준이와 신우가 직접 만든 메달을 김희진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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