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컨껜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태국댁 신주아. 로컬 체험해 봤어요! 숙박이 15,000원! 국수 1,500원! 로컬 장례식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주아는 "오랜만에 공항에 왔다. 단지님들도 비행 그리우시지?"라며 비행기에 올랐다. 이어 "1시간 걸려서 동북부 지방에 있는 컨껜 공항에 도착했다"며 이동했다.
신주아는 "오자마자 도착한 곳은 쿤서방 지인 장례식장이다. 이 지역에서 손꼽히는 분들이라 엄청 많은 분들이 조문 오셨다"며 자신도 조문에 동참했다. 이어 핫플레이스를 찾아 꼬치구이와 닭봉, 음료를 주문하며 "맛있겠다. 어릴적 동네 놀이터 느낌도 나고 캠핑장 느낌도 난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로컬 국수 맛집을 방문해 만두국수를 주문했다. 신주아는 "육수 냄새가 솔솔 난다. 길거리 국수가 최고다"라며 정신없이 입으로 넣었다. 피쉬소스를 넣으며 "이것이 바로 찐 태국 로컬 스타일이다. 국물도 끝내주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신주아는 "오늘은 하루 숙박 15,000원인 곳을 소개한다"며 산책에 나섰다. 자연에서 힐링하기도 하고 소품들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이제 쿤서방 깨우러 가야겠다. 햇빛이 너무 뜨겁다"고 이야기 했다.
다른 국수 맛집을 방문해 "한 그릇에 1,500원인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가격도 착하고 행복하다. 몇 그릇도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두 그릇 더 주문했다. 태국 음식은 배가 빨리 꺼져서 살이 덜 찌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로또 네 장을 구매한 신주아는 닭방탕 맛집을 찾았다. 주문하며 "또 먹으러 왔다. 오늘따라 식용이 왕성하다"며 "국물은 신 맛이 나고 닭발은 엄청 부드럽다. 하나씩 뜯어먹는 재미가 있다. 쌈장 같은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짜기도 하고 맵기도 한데 맛있다"며 닭발을 맛있게 먹었다.
끝으로 "분위기도 좋은 맛집이다. 해가 지면 밖에 앉으면 딱이겠다"며 "이제 다시 방콕으로 돌아간다"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