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고은아 "요즘 술 진짜 안 먹어"..12kg 감량해도 맛있는 건 못 참아(방가네)

입력 2021-10-17 10:41:33
    • 복사완료!

사진='방가네'유튜브
사진='방가네'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은아가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16일 배우 고은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누나..밖에서는 이러지마..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고은아와 그의 언니는 아침을 먹기 위해 외출했다. 고은아는 문을 연 가게들이 많이 없자 좌절하며 "다 닫았어 아침 9시여가지고. 왜 아침 일찍 나와서 난리야"라고 화냈다.

아무거나 먹자는 언니의 말에 고은아는 "쌀국수 싫어"라며 "갈 곳을 잃었다"라고 했다. 칼국수집 앞을 떠나지 못하며 고은아는 가게 문을 열 기미가 보이자 "열잖아"라고 밝게 말 하다가 금세 "몰라"라고 차갑게 태세를 전환했다.

이들은 같은 가게 앞에 너무 오래 머물러 "칼국수 홍보인 줄 알겠다"라며 웃었다. 고은아는 "먹지 마 안 먹어. 후회할 거여"라며 발걸음을 돌렸다.

미련을 버리라며 콩나물 국밥을 먹자는 언니의 말에 고은아는 그러자고 답하면서도 칼국수에 미련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고은아는 한숨을 내쉬면서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는 걸 먹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다른 칼국수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병원 진료를 마친 고은아와 귀가하며 그의 언니는 "요즘 고은아 진짜 술 안 먹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고은아는 부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영업시간이 안 되어 방문하지 못한 식당이 영업 중이자 고은아는 안타까워 하면서 그래도 다른 가게에서 맛있게 식사했다며 미련을 버렸다.

고은아는 아침도 먹고 병원도 다녀왔는데 시간이 오전 10시 49분이라며 시계를 카메라에 비췄다. 고은아의 언니는 "너는 대신에 카페를 안 갈 거잖아?"라고 묻자 고은아는 "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 카페에 가는 건 철용이가 언니가 뭐 먹고 싶다고 했을 때 가서 사주는 거?"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