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은영이 가을을 맞아 파우치 속에 든 화장품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박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음영 메이크업 실패없는 섀도우 팔레트 강추템. 박은영의 원픽은? 박은영의 가을 맞이 What's in my pouc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1년 반만에 돌아온 왓츠 인 마이 파우치"라며 "과연 제 가방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라며 파우치를 오픈했다.
먼저 박은영은 팩트를 들고 "마블 형식이어서 고체 파운데이션 같은 느낌이다"라며 "촉촉하게 물기가 있어서 피부에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커버력은 별로 좋지 않은데 지속력이 괜찮고 수분력이 좋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브로우로 눈썹을 그리며 "앞머리를 맞춰서 살살 메워주고 뒤에는 모양을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섀도우 팔레트를 꺼내며 "초보자들이 쓰기에도 제일 무난한 색이다"라며 눈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박은영은 "쌍꺼풀 라인이 두꺼워서 가장 어두운 색을 끝에서부터 채워줬다"며 "눈꼬리가 그윽해진 느낌이 든다. 멀리서 봤을 때 색조 화장을 진하게 한 것 같지 않으면서 그윽한 눈매를 표현했다"며 흡족해했다.
뷰러를 들고 "제일 중요한 불쇼다"라며 속눈썹을 찝었다.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우며 "눈이 더 커보이고 싶으면 눈꼬리를 살짝 빼준다"며 눈화장을 했다. 립스틱을 들고 "립이 중요한데 진달래 핑크 색상 립스틱인데 과하지 않고 좋다"며 소개했다.
이어 "요즘에 좋아하는 제품이 더 있는데 인디언 핑크 색상의 립스틱이다. 단종될까봐 걱정된다"며 소개했다. 브러쉬를 들고 "입술 라인을 자연스럽게 퍼뜨린다"며 입술 라인을 따라그렸다.
끝으로 "오늘은 파우치 안에 뭘 갖고 다니는지 보여드렸다"며 "가을 메이크업에 좋은 제품들도 소개해 드렸고 이런 브러쉬도 굉장히 유용하니까 많이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 2주 연속으로 범준이랑 같이 안나와서 서운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은데 다음 주에는 꼭 데리고 나올게"라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