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원효♥'심진화, 母와 둘이서 포항 풀빌라.."엄마 좋아하는 모습에 나도 행복"

입력 2021-10-15 1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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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엄마와 여행을 즐겼다.

1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단둘이 여행. 2년 전 엄마 생일 때 가고 둘이 여행은 넘 올만이다. 1년에 한번이라도 어떻게든 가야지 하는데 잘 안됐네. 소녀 같은 울엄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내내 행복했오 나두!!!"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엄마랑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엄청 소중할텐데 더 많이 노력해서 같이 보내야겠다고 또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작년에 원효씨랑 친구들이랑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올해 또 방문한 포항 풀빌라. 내년에 또 갈끄야!!!!!!!"라며 "#포항여행 #포항2박3일 #모녀여행 #엄마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가 어머니와 포항의 한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와 맥주 등을 먹고 수영하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부른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 남편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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