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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오나미, 축구선수 남친 언급..."내가 이상형이라더라"

입력 2021-10-18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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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나미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17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오나미가 남자친구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YES병에 대해 고민이 있다며 "그래서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한다"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유수빈은 이승기에게 "형이랑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예스병을 가진 분들이 다 똑같나보다"며 "남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며 공감했다.

오나미는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며 "정말 필요했어서 3천만원 정도 빌려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오나미는 또 축구선수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오나미는 남자친구 박민에 대해 "제가 이상형이라고 해서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제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며 "저에게 어떤 걸 좋아하냐고 물어서 향수라고 했더니 자기도 좋아한다고 하더니 알고 보니 제가 좋아하는 향수를 쓰고 있더라"고 했다.

이어 오나미는 "차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손 잡아도 되냐며 손이 차갑다고 하면서 나도 잡았다"고 했다.

오나미 고민을 들은 오은영은 "오나미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한다"며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 게 중요하고 마음 밑에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이런 모습이 아니면 나를 싫어할 것 같은 것, 결국 자존감과 연관이 많은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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