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이일화, 김이경 친 딸로 오해..."찾을거야"

입력 2021-10-16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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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일화가 이세희가 아닌 김이경을 친딸로 오해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7회에서는 왕대란(차화연 분)이 박수철(이종원 분) 집에 들이 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철에게 왕대란은 "박 기사 애초부터 사기 치려고 들어온 거다"며 "우리 이세련(윤진이 분) 한테 작업 걸려고 그런거다"며 화를 냈다.

이에 박수철은 "그동안 말씀도 안 드리고 저와 제 아내가 뒤채에서 지낸 것은 사실이다"며 "저희 장모님이랑 처남, 조카는 5년 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제 얼굴 보겠다고 해서 집사람이 잠깐 부른 것 같은데 공교롭게 이렇게 됐다"며 사과했다.

그러자 이영국(지현우 분)은 박수철에게 당장 나가라 했고 박단단(이세희 분)은 이를 보고 안타까워 했다. 이 모든 것을 애나킴(이일화 분)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애나킴은 박단단이 아닌 강미림(김이경 분)을 보고 "저애가 박단단인가"라며 "내딸 단단이가 저렇게 살았다니 꼭 찾을 것"이라고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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