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이정재 "오영수, 처음부터 오일남 그 자체..생각 젊으시더라"

입력 2021-10-17 09:21:37
    • 복사완료!

배우 이정재/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이정재/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영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오영수가 극중 분한 '오일남' 캐릭터와의 케미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오영수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이날 이정재는 오영수에 대해 "워낙 예전부터 공연을 보러 다녔어서 잘 아는 분이었다. 연기가 아주 뛰어나신 대선배님이신데, '오징어 게임'을 같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이차가 많이 나기도 하고 한 번도 작품에서 뵀었던 적은 없다 보니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선생님 자체가 생각이 젊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작품을 보는 시각도 젊으시지만, 촬영 끝나고 혹은 휴식할 때 당시 생기는 뉴스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굉장히 생각이 젊으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정재는 "연기적으로 나와 꽤 많은 부분을 함께 하는 캐릭터였는데 호흡이 처음부터 잘 맞았던 것 같다. 요즘은 현장 가기 전까지 고민을 다 해결한 다음 빨리빨리 찍어가는 분위기로 발전해서 캐릭터대로 완벽히 정리한 뒤 현장에 와야 촬영을 순조롭게 할 수 있다"며 "선생님이 워낙 '오일남'이라는 캐릭터를 깊이 고민하고 오셨고, 나 역시 준비를 꽤 오래했던 터라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