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세영이 복싱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복싱대회 나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한 복싱 학원에서 복싱 연습 중이었다. 그는 "내 생애 두 번째 도전 복싱"이라며 복싱대회에 나가기로 했음을 알렸다. 그는 유튜버 돼람과 함께 복싱에 도전했고 우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줬다.
이세영의 복싱 스승은 WBA 복싱 세계챔피언 최현미 챔프. 이세영은 최현미의 지도 하에 줄넘기를 하기 시작했다. 최현미는 "3라운드만 뛰겠다"며 "복싱은 남자는 3분 아마추어는 3분 4라운드, 여자는 2분 3라운드 이렇게 가는데 3분씩 가겠다. 시합보다 운동량을 많이 해야 한다. 기초체력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세영은 곧 3분씩 4라운드 동안 줄넘기를 했다. 최현미는 체중을 나눠 줄넘기를 하는 방법을 알려줬고 이세영은 그 방법을 적용하며 줄넘기를 했다. 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이세영은 걸으면서 회복을 했고 힘들지만 운동에 매진했다. 다음은 복싱 자세 수업이었다. 이세영은 다리에 이어 팔까지 자세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며 동작들을 몸에 익혔다.
이세영은 아침에 2시간 정도씩 복싱을 하고 있다고. 그는 "아 힘들어"라며 힘들어했지만 그러면서도 "피트니스 대회에 한 번 도전하고 나서 제 인생에서 이런 도전의 기회가 다시는 없을 줄 알았는데 현미챔프를 만나서 돼람씨와 함께 같이 또 복싱을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달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분간은 영평티비를 저 혼자 운영하게 됐다. 잇페이짱이 나쁜 일이 생겼거나 건강이 안 좋아지거나 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영상을 통해 말씀드릴 생각이다"며 당분간 유튜브를 혼자 운영하게 됐음을 알렸다.
그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그의 새로운 도전이 새롭게 공개되며 이세영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