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1박2일' 김선호, 예능 화보를 영화 포스터로 바꾼 美친 몰입력 '눈물연기 장인'

입력 2021-10-18 06:30:03
    • 복사완료!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호가 감성 장인으로 거듭났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추남 선발대회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 여섯 명과 화보 촬영을 마친 조선희는 사진 결과물을 공개했고, 멤버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조선희는 연정훈의 A컷에 대해 “제목은 순수의 시대. 되게 순수해 보이고 교감하고 있는 느낌이 얼마나 순수한 느낌이야”라고 호평했다. 딘딘은 “둘이 친해 보인다”, 라비는 “휴머니즘 있는 영화 포스터 같기도 하다”고 평했다. 연정훈은 “너무 멋있고 프사 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세윤의 A컷은 생동감이 넘쳐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세윤은 “‘놈놈놈 시즌2’ 연락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비의 A컷이 공개됐고, 퓨처리즘을 강조했던 라비는 힙한 사진 결과물에 뿌듯해했다. 조선희는 “보통 말하고 찍을 때 이런 컨셉으로 안 찍잖아요. 유니크해서 좋았고, 말도 다른 의상 컨셉으로 찍어도 멋있겠구나 배웠어요”라고 평했다.

이어 공개된 김선호의 A컷은 스토리텔링이 느껴졌고, 조선희는 “이 사진의 포인트는 말의 다리와 선호씨의 손”이라며 순간적인 느낌이 좋았다고 평했다. 김선호는 촬영 당시 말과의 교감을 넘어서 눈물까지 흘리는 놀라운 몰입력으로 멤버들을 숨죽이게 만든바 있었다. 라비는 “굉장히 사연 있어 보여”라고 감상했고, 김선호 역시 “내가 원하는 대로 나왔어 아련하게 쓸쓸하게”라며 만족했다.

딘딘의 A컷은 앞서 우려와 달리 쾌활한 장면이 나왔고, 딘딘은 폭풍 리액션을 쏟아내며 조선희 작가를 극찬했다. 조선희는 “자기 사진 보고 이렇게 좋아하기도 쉽지 않은데”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자기애가 좀 있는 편이에요”라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김종민의 A컷은 마초적 느낌이 강했고, 김종민 역시 만족해했다.

조선희는 1등으로 김선호, 2등으로 문세윤, 3등으로 딘딘을 뽑았다. 제작진은 “꼴찌는 없습니다”라면서 “남은 세 분의 사진의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서. 공동 4등으로 해서 세 분 모두에게 2점씩을 드리겠다”고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3등은 점심식사를 즐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