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몰디브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다.
2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신혼여행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현재 지수는 몰디브에서 신혼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수는 "몰디브다. 2차 맞고 2주 지나고 PCR 검사 4번하면 격리 없이 올 수 있다"라고 하며 몰디브 야경을 자랑했다.
이어 "사람 북적거리는 거 한 번도 못봤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여행사 통해서 갔다"라고 설명했다.
또 결혼을 결심한 순간에 대해 "한결같음과 저를 다 받아주는 마음이다. 오래오래 살거니까 제일 중요한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허니문 베이비를 기대한다는 말에 "이미 애 둘 엄빠지만 노력, 분발해보겠다"라고 하며 반려견 두 마리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지수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을 하는 것이 기대된다며 수영하고 노는 사진을 게재해 부러움을 샀다.
앞서 지난 17일 지수는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지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며 "자라면 태어나서 누구나 꿈꿔왔을 결혼식. 그 결혼식을 나는 어제 했다. 평생 나의 아버지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었는데 그 역시 어제 나는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을 해보니 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이고 소중함이 보이고 감사함이 느껴진다. 이래서 결혼하면 인생 선배라고 하는건가보다. 이제 빼박 유부녀다"라고 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수는 2012년 그룹 타히티 멤버로 데뷔. 2017년 팀을 탈퇴했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