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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기저귀 갈다 얼굴에도 발사..잘할 수 있겠죠?"

입력 2021-10-20 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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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요즘 내내 삼둥이 황금 똥을 많이 봐서..ㅎㅎ부자~ 된 것 같아여. 애들 기저귀 갈다가 얼굴에도 발사를 해주네유"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이 과정에서 아기 변으로 엉망이 된 순간까지 공개했다.

그는 "첫번째 사진... 옷에 똥 다 튀었베베ㅋㅋㅋ 와하... 밤새 똥 갈아주고 밥 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2시간마다 깨는 삼둥이. 언제쯤 아가들이 푸욱 잘까여?? 아직 멀었겠죠?? 2시간마다 셋 다 동시에 밥 달라고 난리예요. 귀요미들"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벌써 넘 힘든데 잘 할 수 있겠죠??ㅋㅋㅋㅋ 힘들어도 아가들 얼굴 보면 너무 행복하네유. 특히 잘때는 더 예뿌 #삼둥아 #무럭무럭 #자라렴 #엄마아빠랑 #같이 #춤추는 #그날을 #기다릴게"라고 무한 사랑을 표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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