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원래가 아들이 받은 편지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클론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선 #친구 #편지 #아프로도 #여학생에게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이가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가 담겨 있다. 해당 편지에는 "안녕 선아. 고마워. 왜냐하면 체육시간에 너가 없었으면 못했을 거야.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그리고 우리반에 네가 없었으면 허전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예전에 줬던 선물 마음에 들었어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 좋아"라고 적혀 있다.
이로부터 아들 선이와 친구의 끈끈한 우정은 물론 선이의 평소 배려심까지 엿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네티즌들 역시 "사려깊은 선이", "멋지네요", "반에서도 인기 짱이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