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다이어트 전 만찬을 즐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every1 새 예능 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심하은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 아이 출산 후 살이 빠지지 않았다는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 심하은은 이천수와 점심으로 중식을 시켜먹었다. 입이 짧은 이천수를 대신해 심하은은 어마어마하게 시킨 중국음식을 다 먹었다. 이를 보던 이천수는 "젊었을 때에 비해 늘어났다"고 했고 이에 심하은은 "신발을 235mm 신었는데 250mm도 꽉 낀다"고 알렸다.
이후 그는 축구를 하러 이동했다. 그곳에서 멤버들과 이야기꽃을 피웠고 점심을 먹은 후 전날 65.7kg였던 몸무게가 70.8kg가 됐다고 고백했다. 5kg가 찐 것. 심하은은 "면이 불었나봐"라며 당황했다.
그는 이를 빼기 위해 축구에 매진했다. 하지만 이후 심하은은 미나리 삼겹살을 먹으러 갔고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했다. 이를 보던 이천수는 "하은이가 많이 먹는다"고 했고 이기광이 "코끼리처럼?"이라고 묻자 "적절한 비유"라고 웃었다.
심하은은 "이걸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할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천수는 "5년째 듣고 있다"고 했다. 심하은은 다이어트 후 넷째 계획이 있다고도 밝혔다. 심하은의 지인은 심하은에게 "살 빼면 넷째 본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심하은은 "넷째 계획이 있다. 살 빼려고 한다. 오빠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이천수는 넷째 계획에 대해 "저는 욕심이 없고 하은이는 있다"고 하기도.
집에 돌아온 심하은은 라면까지 끓여먹었다. 이천수는 "날씬한 것보다는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는 하은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며 아내를 대신해 구독을 신청한 계기를 전했다. 심하은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 보디 프로필을 찍고 싶어했다.
심하은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원하는 넷째 바람을 이룰 수 있을지 앞으로의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