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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영재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유명…전담 카메라 오기도”

입력 2021-10-20 2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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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철부대’ 최영재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20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특별한 에피소드로 놀라움을 안긴 최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재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유명했는데 어떻게 경호를 맡게 됐냐”는 MC들의 말에 “근접 경호원은 1명만 뽑는데 ‘대통령님 인상에 맞게 인상이 가장 부드러운 사람이 뽑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내가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대통령님이 ’자네 무술은 좀 하지?’라고 물으시길래 ‘도합 13단입니다’ 했더니 안심하셨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경호 중 우연히 찍힌 사진에 김구라가 “나중에는 최영재 씨만 전담해서 찍는 카메라도 생겼겠다”고 말하자 “나중에는 그런 분도 있었다, 사진을 찍어서 팬카페에 올리시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미국에 갔는데 입국 심사대에서 ‘너 그 경호원 아니야?’ 물어본 적도 있다”는 최영재의 에피소드에 허재는 “농구보다 낫네”라고 씁쓸해 하며 “난 미국 입국 심사대에서 '선수 스카우트 하러 왔다'고 하면 '따라오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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