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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스우파' 프라우드먼·YGX, 세미파이널 탈락…훅 1위로 파이널 진출

입력 2021-10-20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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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우파' 방송캡쳐
Mnet '스우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프라우드먼과 YGX가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세미파이널에서 프라우드먼과 YGX가 탈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미파이널 최종 순위 발표를 앞두고 6크루가 파이트존에 모였다. 2크루가 떨어지는 세미파이널에 크루원들이 긴장했다.

홀리뱅이 2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허니제이는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멋있는 모습으로 파이널 무대 만들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훅이 최종 1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훅의 아이키는 "훅이 처음에 좀 많이 무시를 당했던 것 같다. 저희 친구들이 어리고 아이키와 아이들이라는 수식어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번 세미파이널을 통해서 그런 이름표를 떼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3위, 4위 후보로 YGX와 코카N버터가 호명됐다. 이에 리헤이는 "무조건 4위지"라며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카N버터가 최종 3위로 배틀 없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제트썬은 "말이 안 나오더라.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헤이는 "지금 미션까지 했던 그모습과 힘들었던 거 울었던거 다 생각나면서 선물인가 오늘 하루 선물인가?"라며 기뻐했다.

프라우드먼이 최종 순위 6위로 탈락하게 됐다. 모니카는 "정말 넘 죄송해요 저희 응원해주신 분들한테저희가 정말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저는 오늘 집에 가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제 본업으로 돌아가서 저를 지금까지 만들어준 사람들한테 다 덕을 돌려주면서 살거다. 지금 하는 배틀도 정말 멋있는 모습 보여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4위 YGX와 5위 라치카가 파이널 진출 배틀을 하게 됐다. 선공 라치카가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기선제압을 했다. 리정은 "너무 멋있죠 언니들 멋있는거 알지만 저희가 이길게요"라며 단체전 무대를 꾸몄다. 가비를 도발하는 바지를 벗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YGX는 "저희 진짜 다 준비했다. 모든 크루 별로"라고 말했다. 이어 가비는 훅 아이키에게 "언니의 당황스러움을 알겠다. 나도 벗겨주고 싶네 이게. 언니의 마음을 이제 알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단체전에서 YGX가 승리했다.

2라운드 1:1배틀에 YGX 예리와 라치카 리안이 나왔다. 모두가 피넛이 나올거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리안이 나와 크루원들이 놀랐다. 가비는 "정말 잘 해내는 친구다 정말 멋있게"라며 리안을 믿었다. 그리고 2라운드는 라치카가 승리했다. 리정은 "사실 이길 줄 알았는데 우리 지금 위기구나"라며 위기감을 느꼈다. 3라운드에 가비와 리정의 리더 배틀이 성사됐다. YGX가 승리해 1승을 추가로 얻었다.

YGX가 2승으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4라운드에서 승패가 갈릴 수 있는 상황에 YGX가 예리X이삭을 내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치카는 피넛X시미즈를 내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4라운드에서 라치카가 승리하고, 마지막 배틀에 피넛과 여진이 나왔다. 강렬한 두사람의 배틀에 다른 크루원들이 감탄했다. 이후 라치카가 최종 승리를 해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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