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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윤지♥'정한울, 딸은 치과의사 시킬 마음 없나 "같은 직업 가능하면 피했으면"(종합)

입력 2021-10-20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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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인스타
정한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이 딸의 미래 직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최근 배우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가 어서 그거 벗자 #누가 그거 입혀주신 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한울, 이윤지 부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울이는 의사 가운을 입고 있다. 아빠의 진료 가운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소울이가 입기에 지나치게 큰 가운은 발목 위까지 내려오고 소매는 끝도 없이 접어 올렸다. 그런 만큼 소울이는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부쩍 자란 소울이는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부터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는 인형이 움직이는 것처럼 사랑스럽다. 정한울도 그런 딸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윤지 인스타
이윤지 인스타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네티즌은 "아빠 치과 물려 받는 건가요"라며 농담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정한울은 "하고싶은거 시켜야죠 ㅎㅎ"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2대째 같은 직업은 가능하면 피했으면 합니다"라며 딸이 치과의사가 되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한울의 이 같은 답글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지, 정한울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매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 딸들의 성장사에도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이윤지와 정한울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두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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