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3'에서 결국 하차했다.
밴드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당초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하려 했으나 프로그램 제작진에 보낸 시청자들의 원성에 하차의 길을 선택했다.
22일 MBC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라면서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라며,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엠씨더맥스 멤버인 제이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7년 버렸네. 죽으면 될 듯 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 나라" 등의 글을 게재한 뒤 삭제, '나는 가수다3' 출연을 두고 이수와 불화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었다.
이수는 결국 이날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친 상황이었으나 이수의 출연을 둘러싸고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자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