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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MC민지 등장에 원성 쏟아낸 멤버들…"이 세 명의 엄마 같아"

입력 2021-10-25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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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MC민지가 된 정준하의 등장에 멤바들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24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정준하, 예지, 비비, 루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어깨 부분이 트인 상의를 입고 등장해 "백신 룩"이라며 "2차 접종을 마쳤는데 1차 때 아프고 2차 땐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종국이 촬영장에 도착했다.2차 접종을 마치고 온 것이다. 김종국은 "백신 맞고 나서 제가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컨디션이 다운됐는데 슈퍼 히어로들이 뭔가 맞고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그런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지가 슈퍼히어로인 줄 안다"고 말했다.

또 김종국이 "극복하면서 더 좋아졌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너는 그냥 헬서"라고 했다.

이어 게스트 소개 시간이 시작됐다. 게스트에 대해 제작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비타민이 충전되는 상큼 과다 게스트 네분이다"고 소개했다. 가장 먼저 예지가 등장했다. 독특한 예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유재석은 "예지가 한 이 머리 이거 언뜻 따라했다가는 혼난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하하는 전소민에게 "넌 빠져"라며 장난했는데 전소민은 "저 백신 맞은지 얼마 안됐다"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 오늘 끝나고 나면 오빠 서운해요 이렇게 문자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주소녀 루다가 등장했다. 이때 하하와 지석진은 괜히 우주소녀를 아는척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비비가 등장했다. 비비가 등장하자 지석진은 BB의 '하늘땅 별땅'아니냐며 노래를 불러냈다. 그런가하면 예지와 비비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난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그래서 약간 어색한 거였냐"며 놀렸다.

이어 MC민지가 된 정준하가 등장했다. 이에 양세찬은 "이 전에는 상큼했는데 지금은 너무 시큼한데?"라며고 말했다. 유재석은 "분위기 너무 안 좋다"며 "오늘 나와준 건 고마운데 이 세 분 하고 잘 안 어울린다"라고 했다. 이에 MC민지는 "가수로 나온 건데 왜? 나는 MC민지로 나온 거고 난 MZ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로 나온거다"고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MC민지에게 "이 세 명의 엄마 같아"라고 했고 하하 역시 MC민지에게 지금 뻘쭘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MC민지는 "오늘 개그맨들 하나도 안 나오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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