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X장민호X이찬원X황윤성 냉장고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영탁, 장민호, 이찬원, 황윤성의 냉장고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 장민호, 이찬원, 황윤성이 초호화 세트에 춤을 추며 등장했다. 붐은 '뽕장고를 부탁해'를 소개했다. 이에 장민호는 "아침 6시에 냉장고 떼러 온거야. 나 진짜 도둑든 줄 알았다"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영탁은 "알았으면 오래된 것들을 좀 치워 났을텐데. 너무 다 가져가셔서 좀 걱정이 된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셰4 여경래, 미카엘, 박준우, 김소봉이 찾아왔다.
장민호의 깜끔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장민호는 냉장고에 있는 글라스 와인에 "제가 술을 잘 안 먹으니까 집에서 새벽에 들어왔는데 연속으로 스케줄이 있으면 잠을 못 자고 나가는거다. 그럴때 와인을 마시면 잠을 자기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재료가 진짜 없어요. 이 밑에도 채워놓는 편이었는데 바쁘니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대부분 버리는거다. 그래서 저렇게 빨리 먹고 해결할 간편식으로 채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영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영탁은 장민호의 "딱 자기가 광고하는 것만 있네"라는 말에 민망해했다. 각종 장으로 채워져있는 냉장고에 영탁은 "그냥 밥 비벼먹는거다. 왜 창피하냐"라고 말했다. 영탁의 냉장고에 있는 돌미역과 전복에 셰프들이 탐냈다. 장민호는 "영탁이 냉장고로 다 하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우 셰프X장민호, 여경래 셰프X영탁이 한팀이 됐다. 이후 장민호는 재료를 얻기 위해 '읽씹 안읽씹' 무대를 보여줬다. 장민호가 93점으로 박준우가 원하던 허브를 획득했다. 이어 영탁은 여경래가 원하는 양상추를 얻기 위해 '꼰대라떼'를 불렀다. 영탁 팀의 여경래가 먼저 음식을 완성하자 장민호는 "영탁이랑 함께 하는 팀은 다 빨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탁팀이 승리했다.
깔끔한 이찬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찬원은 "치즈를 정말 좋아한다. 저는 면류 다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찬원은 "아버지가 진짜 요리를 잘하신다"라며 아버지의 밑반찬을 자랑했다. 그리고 이찬원은 냉동실 공개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고 냉동고에서 이연복 짬뽕이 나왔다.
황윤성은 자신의 냉장고 공개에 "나는 나조차 기대가 안돼"라며 불안해했다. 붐은 "근데 오이가 많아요?"라고 물었고, 황윤성은 "평소에 오이 썰어서 쌈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윤성은 "제 필살기입니다. 어제 풍기를 갔다왔거든요"라며 인삼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묵은 3~4일 안에 먹어야 하는데 저거 한 한달 됐다"라고 말했고, 붐이 아무말 없이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어 황윤성은 이찬원이 사다 준 게장이라며 "그거 열지마요"라며 경고했다. 그리고 붐은 "게의 모습이 있어야 되는데 다 녹아있어요"라며 경악했다.
김소봉 셰프X이찬원, 미카엘 셰프X황윤성의 대결이 시작됐다. 두사람의 요리가 완성되고 특별 초대 손님으로 정동원이 찾아왔다. 미카엘이 승리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