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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은형 "'골때녀' 오디션 때 패션? ♥강재준이 동대문 가서 사와"(종합)

입력 2021-10-25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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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은형이 '골때녀' 오디션 후기를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오늘 강재준의 생일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강재준의 아내 이은형은 "미역국을 끓여놓고 왔다. 지금쯤 보고 먹지 않았을까 싶다"며 "저희가 2008년에 사겨서 13년째다. 징하다 징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은형은 "저는 급식 세대다. 저때부터 시작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저는 계속 도시락 싸서 갔다. 양철 도시락 난로 위에 쌓아둔 기억이 난다"며 "남자 고등학교는 1교시 시작하기 전에 먹는다. 가방 속에 책은 몇개밖에 없고 도시락이 네개다"라고 떠올렸다.

홍윤화는 "중학교때 늘 전교 1등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도시락 통에 소불고기를 항상 챙겨왔었다"며 "착해서 나눠줘서 친구들이 항상 그 친구가 뚜껑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며 회상했다.

'골때녀' 오디션 결과에 대해 이은형은 "아직 방송이 안됐다. 아쉽다면 아쉽고 기대하시려면 기대하셔도 된다"며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하시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외질이 안뽑히면 누가 뽑히냐"고 물었고 이은형은 "옷은 재준오빠가 전전날 동대문에 가서 직접 마킹해서 사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과 문세윤은 "외조가 엄청나다"며 감탄했다. 이은형은 "헤딩을 해봤는데 눈이 튀어나와서 눈에 먼저 맞더라. 붙으면 이마에 보톡스를 맞든 뭘 하고 해야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윤화는 "오디션에 저와 이국주만 안갔다. 저 때문에 질까봐 못나가겠더라"라며 "이국주는 '짬뽕이나 더 먹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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