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희, 귀요미 딸 복이에 미안한 마음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입력 2021-10-25 0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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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최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희가 딸을 향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희의 딸이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속상하게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엄마 최희뿐만 아니라 팬들의 마음에도 안쓰러움이 가득 느껴진다.

최희는 그런 딸의 영상과 함께 "복이도 울고 떼써요"라며 "오늘은 차안에서 계속 울고 진정이 안되는 복이를 달래다 차안에서 커피 쏟고, 급하게 분유타다가 분유도 쏟고, 멘붕이 온 엄마도 '왜그러냐'고 하면서 같이 울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복이를 재우면서 오늘은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속삭였네요.. 눈 마주치고 코 찡긋하며 웃어주는 복이 보며 또 우는 엄마ㅋㅋㅋ큐ㅠ(호르몬의 노예).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미안하다 딸아ㅠㅠ"라고 덧붙이며 엄마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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