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슬기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원은 즐거웠지만 밤새 속이 안 좋아서 많이 힘들었지? 소예가 좀 크면 엄마가 육아 천재가 될 줄 알았는데 소예가 커가면서 매일 다른 육아 메뉴얼에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당"이라며 "그래도 아침에 죽은 맛있었지? 엄마 새벽3시까지 만든거야(미안하니까 어필). 소예 잘 먹는 된장아욱국이랑 콩나물도 했으니까 저녁에는 먹자!! 엄마가 소예 이불 세탁하면서 기저귀도 같이 빨아서 좀 더 피곤한 거 있는데 정신 차릴게 #사랑해공소예 #그렇게엄마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 소예를 품에 안은 채 길을 걷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슬기는 매번 어려운 육아를 돌아보며 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