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故김주혁 오늘 4주기..김종도 대표·한정수 추모 "많이 기억해달라"(종합)

입력 2021-10-30 12:50:10
    • 복사완료!

사진=김종도 대표, 한정수 인스타그램
사진=김종도 대표, 한정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도 대표, 한정수가 故 김주혁의 4주기를 기렸다.

지난 2017년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故 김주혁이 탄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에 故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주혁 이때가 회사 망년회 할 때네요. 오늘 혁이 보러 가는 길에 추억의 사진 한 장 올립니다"고 설명하며 故 김주혁과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배우 한정수 역시 오늘(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주혁이가 떠난지 4년째 되는 날이네요. 우리 곁에 이런 좋은 배우가 있었다는 거 많이 기억해주세요. 사진이나 많이 찍어둘 걸...#배우 #김주혁 #내친구 #보고싶다 #포에버"라는 글을 남기며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앞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故 김주혁은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커플즈',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 합류하면서 친근한 인간미로 '구탱이 형'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1박 2일' 하차 뒤에는 영화 '비밀은 없다',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얼굴을 담아내며 배우로서 재평가받았다. 더욱이 연기력 방점을 찍은 유작 '독전'으로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 등을 품에 안았다.

이처럼 김종도 대표, 한정수 등 故 김주혁과 생전 가까웠던 이들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