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받쓰에 성공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출연해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술꾼도시여자들'의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찾아왔다. 수원 화서시장의 부대찌개가 걸린 1라운드에 붐은 "결석의 법칙. 놀토 법칙 누구도 결석하지 마라"라고 말해 멤버들이 놀랐다. 김동현은 "키 빠지는지 아무도 몰랐어요? 저는 알았어요. 최근 차트에 키를 검색해서 맨 위에 뜨는 8개 정도를 2시간 정도 공부했다"라며 자신했다. 박나래는 "키 노래 안 나오고 샤이니 노래 나오면"라고 말했고, 김동현의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하지만 도전곡의 주인공이 샤이니라는 말에 김동현이 좌절했다. 이어 도전곡 샤이니의 '사.계.후'가 공개됐다.
1차 듣기 후 한선화는 옆에 있던 김동현에게 "이게 다예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동현은 "가사 나오면 써야 되는데 두 손이 다. 그리고 저도 조금 들어서 써야 되는데 끝나자마자 질문해서 그것도 못 적었다"라고 하소연했다. 한해는 "제가 아무도 못 들은걸 들었습니다"라며 '지우려해도'를 주장했다.
다듣찬 이후 신동엽은 "나 소름끼쳤어. 이상한 걸 들었는데 딱 연결이 되는거야. 아까 '그림자 없는 피터팬' 그랬는데 내가 여기서 뭘 들었다. 스페인어라고 해서 뭘까 했는데 '피카소'인거다. 고유명사"라며 '그림이 없는 피카소'를 들었다. 이어 태연은 "그러면 전 영어를 잡았어요"라며 '트릭이 없는 마술'을 캐치했다. 또 태연은 "그리고 첫째줄에 분명히 '지우려 해도'였다"라고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피오는 '그림을 접은 피카소'로 두번째 줄을 정리했고, 붐청이를 통해 확인했다.
1차 도전에 실패하고 신동엽은 정은지가 작문한 '트릭이 틀켜 버린 마술'을 보고 전체 띄어쓰기 힌트를 주장했다. 이어 2차 듣기 후 정은지의 '버린'과 한해의 '속인'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정은지는 "트릭을 들켜 슬픈 마술?"라고 추리했다. 정은지는 "맥락을 짚어내고 있다. 슬픈도 살짝 들어오지 않았나"라고 주장했다. 피오는 "저는 틀켜 버린이 들렸다"라고 말했고, 정은지의 의견으로 채워진 세번째 줄로 2차 도전만에 샤이니 받쓰에 성공했다.
왕갈비치킨이 걸린 2라운드 도전곡 주인공이 있지라는 말에 정은지는 "저 며칠 전에 있지 분들 라디오 나왔다. 그때 'LOCO'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곡 있지의 'LOCO'가 공개되고 정은지가 말을 아꼈다. 이후 태연이 원샷을 차지했다.
1차 시도에 실패하고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은 힌트로 '전띄'를 바랬다. 이어 신동엽의 '선택은 내가 한다' 설득 시간이 시작됐다. 그리고 신동엽이 70% 듣기를 선택했다. 70% 듣기 후 김동현은 "내 말이 맞잖아요. 가야지 일단은"라며 '왔다갔다'가 아닌 '갔다왔다'가 맞다며 어필했다. 이어 정은지는 "하나 들었다"라며 '하루는 천국을' 캐치했다.
한해가 홀로 '또'를 주장했다. 이어 2차 시도에 실패하자 한해가 미소지었다. 오답수 1개를 확인한 멤버들이 당황했다. 그리고 신동엽은 3차 듣기 전 "'또'가 맞을 수도 있지만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라고 당부했다.
태연은 "탱구가 한글자를 잡아냈어요. '또'가 아니예요. '또는 '도'예요. 첫번째 줄입니다"라며 '이 마음은'을 주장했다. 그리고 3차 시도만에 있지 받쓰에 성공했다.

